바로 만들어 먹는 김치 절임 필요없는 초간단 알배기배추겉절이
안녕하세요~ 불량엄마 소자매마미예요^^ 요즘 가격은 착하면서 불안쓰고 만드는 반찬들 찾고 있는데~ 얼마 전 마트에서 알배기배추 두통을 1900원에 데려왔어요^^ 한 통은 #밀푀유나베 만들고 한 통은 쌈 싸 먹을까 하다가~아삭하게 겉절이로 먹고 싶단 생각이 팍팍! 그래서 바로 만들었어요~! #집밥백선생 프로그램에 나왔던 #겉절이양념장~요 양념만 알면 10분 만에 후다닥 만들어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레비올라의 레시피는 집밥위주의 간편한 요리입니다.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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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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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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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위에 올려드린 양념장 재료들을 몽땅 넣어 비벼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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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물에 한번 씻어 물기 탁탁 제거한 알배기배추는 채 썰어주세요~!
보통 겉절이는 크게 크게 사용해서 절여주어야 하지만, 채 썰어주면 양념이 금방 쏙쏙 베어서 절여줄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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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양념장 턱 얹어 골고루 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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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바로 먹을 양엔 참기름 넣어 무쳐주시면 넘 맛나요! 반찬통에 담은 겉절이도 먹기 전에 참기름에 무쳐내면 돼요^^
- - 양념장은 불량엄마는 만든 거 다사 용했는데~짜게 먹는 게 싫다 심심한 게 좋다 하시는 분들은 양념장을 2/3만 넣으시면 딱일 것 같아요.
4.68
리뷰별점
포토 후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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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ani리뷰별점이런 소중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어요!!2023.02.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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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싫다정말싫다리뷰별점상추겉절이는 해봤는데 배추겉절이는 처음 해봐요!넘 맛있어요~~2021.04.08 18:33 -
제주하늘과바다리뷰별점레시피보고 두번째 해봤는데 배추가 한통전체가 아니라 처음엔 4분의1,어젠 2분의1의 양이라서 집집마다 다를꺼 같은 1국자의 양이 요린이인 제 실력엔 좀 어리둥절도 했지만ㅠㅠ그래도 들어가는 재료의 양념이 집에있는것이라 나름 조절해봐가며 했는데 비교적 맛이괜찮고 먹을만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히 잘봤습니다~~2021.01.17 06:50 -
♡쮸땡이민주♡리뷰별점안절여도 되고 5분안에 만들수있어서 좋았어요 설탕도 조금 더 넣었더니 애들도 잘먹어서 자주할것같아요 쌩김에 밥 김치 싸먹으니 저녁한끼해결 감사합니다2020.12.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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