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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하고 얼큰한 육칼국수
우리 막내가 병원에 입원 한지 6개월만에 1박2일 허락 받아 집으로 외박 나왔어요.(생각하면 넘~맘 아파요. 그동안 레시피 올리는것도 짬짬이 병실에서 하고 있답니다.)

특별한것 해주고 싶어서 육칼국수를 해봤답니다.

다행히 맛있게 먹어주네요.

아들 고마워, 엄마 곁에 있어줘서^^

그리고, 사랑해♡~
4인분 120분 이내 중급
재료
양념
노하우
  • 칼국수 조리법
  • 고사리 손질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 대파 보관법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고추씨 손질법
  • 고운고춧가루 보관법
  • 간장 조리법
  • 참치액 조리법
  • 고추기름 손질법
조리순서
쿡팁
육계장은 은근히 오래 끓여야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 지네요.

불을 조절 하면서 넘치지 않도록 끓이세요.

남은 진한 국물에 밥 말아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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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