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네모난거 먹고싶은 양대로, 후랑크소시지, 떡볶이 떡(저는 고구마가 들어있는 떡을 이용했어요)
파,
멸치육수
1. 멸치육수는 멸치, 다시마, 대파, 각종 자투리 야채, 무우한쪽, 청량고추등을 넣어 끓입니다.
2. 오뎅을 꼬지에 꽂기 좋게 썰어서 준비하고 햄, 떡과 함께 꼬지로 만듭니다.
3. 육수에 꼬지를 넣어서 소금, 후추간하고 대파를 썰어 끓여 냅니다
육수만 있다면 아주 간단히 할수 있는 어묵꼬지.... 아이가 넘 잘먹네요.
그래도 젤 맛난 어묵은 밖에서 찬바람 맞으며 호호 먹는 부산오뎅이 최고에요.^^
어묵이나 햄이 합성보존료가 많이 들어간거 말씀하시네요.
그렇다고 아예 안먹을수도 없고...참 고민이 되긴해요.
항상 끓는물에 한번 데쳐주고 사용하세요. 전 버릇이 들어서 그냥은 절대 집에서는 안먹어요..밖에서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