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육수는 항상 대용량으로 끓여놓습니다..
덕분에 찌개든~ 국이든~ 멸치육수가 필요할때마다 바 로바로 써먹을 수 있어서 저도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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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후추(1작은술), 청주(1작은술), 국간장(1작은술), 구운소금(1작은술)
스텐멸치육수통을 사용하면 지저분해지기 쉬운 육수를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뒷처리가 편해서 좋아요~
냄비에 찬물(2리터)를 붓고 파, 무, 양파, 다시마, 통후추를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낸다.
※ 통후추(1작은술)가 없으면 일반 가루후추를(1/2작은술) 넣으세요~
다시마를 건져냈으면, 청주(1작은술) + 구운소금(1작은술) + 국간장(1작은술)을 넣고
15분~20분 정도 중불에서 끓여준다.
모든 재료가 충분히 육수에 잘 우러났으면, 불을끄고 베보자기를 이용해서 맑은 육수를 걸러내주면 끝~!
저는 새우나 북어등을 넣지않고 멸치만으로 깔끔하게 우려낸 육수를 더 좋아하지만
기호에 따라 건새우나 북어대가리를 넣고 만드셔도 됩니다~ ^^
저는 한번 만들때 6리터 정도의 멸치육수를 만들고 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어요~
더 오래 보관하고 드시려면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서 필요시마다 해동시켜 드시면 됩니다..^^
내일은 요걸로 맛난거 만들어서 찾아올께요~ ^_______^
스텐멸치육수통을 사용하면 지저분해지기 쉬운 육수를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뒷처리가 편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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