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을때 최고~ - 냉장고 볶음밥 (베이컨 채소 볶음밥)
안녕하세요~
오늘은 귀찮을 때 최고인 굴소스 곁들인 냉장고 볶음밥입니다.
냉장고 재료로 만든다고 붙여본거예요~
오늘은 베이컨도 있고 해서 맛나게 올려봐요.
귀찮을땐 집에서 뒤져 나오는걸로 간단히 볶음밥 만드셔도 좋을꺼같아요~
굴소스 1큰술, 돈까스소스, 소금 후추 약간씩
1. 기름을 둘러 가열한 팬에 양파, 피망,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소금후추로 간을 살짝해줍니다.
2. 양파가 투명해지고 베이컨이 노릇해지면
밥과 굴소스, 옥수수 통조림을 넣어서 마저 볶아줍니다.
밥은 따뜻한 밥이 잘볶이니깐 찬밥은 데펴서 볶아주세요~
이렇게해서 울트라 초간단 볶음밥 완성입니다.
돈까스 소스는 생략해도 되는데
간단하게 뿌려서 먹으면 색다르고 맛나답니다.
낮에 비가 조금씩 오더니 추워졌네요.
이번주말은 추울꺼라고 하니깐 건강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요리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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