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모밀은 달콤짭조름한 육수가 포인트죠. 차가운 생수 720ml 붓고, 혼쯔유 120ml 넣어서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쯔유는 일본식 간장으로 가다랑어로 맛을 낸 국물용 소스를 뜻해요. 보통 희석해서 사용하며, 전골, 메밀국수, 우동, 소바 등 일본식 음식에 간단하게 맛내기 좋은 식재료죠. 각 제품의 권장 비율 참고해 주시고요,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셔도 좋아요
여기에 설탕 1T 넣고 잘 섞어주세요. 단맛을 살짝 추가해 주면 더 맛있더라고요
STEP 2/7
설탕이 녹을 정도로 골고루 저어주고 김치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서 차갑게 보관해 둘게요.
STEP 3/7
그 사이에 부재료 준비하고, 국수삶기 해 볼 거예요.
무 작은 1토막은 껍질 벗겨 준비하고요, 레몬 슬라이스 2~3개, 대파는 종종 썰어줍니다. 쪽파 썰어주셔도 좋아요.
무는 강판에 갈아줬어요.
물기를 꾹 짜고 동글동글 빚어주세요. 가게에서 먹는 비주얼과 맛 즐길 실 수 있을 거예요
그 외에 김을 길게 잘라서 준비해 주셔도 굿!
STEP 4/7
냄비나 웍은 넓고 큰 것을 준비해 주시면 삶기가 편해요. 물 2L를 팔팔 끓이고 메밀면 차르르 넣어 주세요. 메밀면 삶는 시간은 5분 정도 잡아주었어요.
STEP 5/7
가만히 두면 뭉치니깐 젓가락으로 풀어가며 끓여줍니다. 젓가락으로 들어 차가운 공기 쐬어주고, 중간에 차가운 물 2번 정도 부어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더욱 쫄깃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어요.
STEP 6/7
차가운 물에 헹궈주는데요, 손으로 바락바락 헹궈가며 전분기를 제거해 주세요. 물기 탈탈 털어 면기에 가지런히 담아줄게요.
STEP 7/7
차갑게 해 둔 육수 꺼내어 붓고요 여기에 간 무, 다진 대파, 레몬 슬라이스 함께 곁들이면 눈과 입이 시원한 여름별미! 메밀국수 완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