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둘째는 입이 조금 까탈스러운 편이라 급식을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학교 다녀오면 먹을 간식을 준비해두는 편이에요.
오늘은 제철 감자에 옥수수를 넣어 바삭하게 부쳐봤는데요.
문득 마약 옥수수처럼 연유에 찍어 먹으면 맛있겠다! 싶더라고요.
바삭한 감자 옥수수 전에 달콤한 연유 조합이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렸어요.
다만 연유를 많이 찍으면 조금 달 수 있어서 한 장 정도 가볍게 찍어 먹는 걸 추천해요.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었는데 제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