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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낙지젓갈 청양고추, 간 마늘 추가해 밥도둑으로 만드는 양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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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낙지 젓갈

청양고추, 간마늘 추가해 한정식집

밥도둑으로 만드는 양념 재조합 레시피

오늘은 시판 낙지젓에 씨를 뺀 청양고추와 간 마늘, 고춧가루를 더해 느끼함과 짠맛을 잡고 감칠맛을 살린 밥 도둑 반찬을 소개합니다.

글, 사진 : 아이해피

구매한 젓갈을 그대로 먹기보다는

기본적인 양념을 추가하면

짠맛이 완화되고 풍미가 깊어집니다.

반찬 없을 때 밥 한 공기 무조건

먹게 되는 반찬이지요.

특히 신랑이랑 딸이 좋아해 가끔 구입하게 되는데요

유난히 짜거나 국물이 많을 때가 있더라고요.

재료

낙지젓 300g

청양고추 2개

다진 마늘 1T

고춧가루 1T

통깨 1T

참기름 또는 들기름 약간

(섭취 직후 첨가)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조리 방법

Step 1. 재료 준비

300g을 준비했어요.

기본양념이 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알싸한 부재료를 추가하면 훨씬 신선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Step 2. 청양고추 손질 및 씨 제거

세척 후 송송 썰어준 뒤 체에 밭쳐 씨를 제거하고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수분이 들어가면 젓갈의 보관 기간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꼼꼼히 닦아줍니다.

키친타월에 눌러주면 됩니다.

청양고추 씨를 제거하고 사용하면?

씨에서 나오는 수분이 양념을 들뜨게 만들 수 있어요. 물기를 제거해야 텁텁함 없이 깔끔한 매운맛이 살고 보관 기간도 길어집니다.

Step 3. 한 입 크기로 자르기

볼에 담고 큼직한 낙지를 주방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듬성듬성 잘라 주세요.

Step 4. 추가 양념 넣기

한 입 크기로 자른 뒤 위에

손질한 청양고추, 다진 마늘 1T, 고춧가루 1T

통깨 1T를 올려주세요.

양념과 잘 섞이도록 주걱이나

스푼으로 골고루 버무려 주면

벌써 완성입니다.

Step 5. 완성 그릇에 담기 & 냉장 보관

한 번에 먹을 양만 접시에 정갈하게 담아내면

한정식집에서 먹어보았던

밥 도둑 반찬이 됩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고소한 향을 유지하기

위해 참기름은 보관 전에 넣지 않고

먹기 직전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밑반찬들과 함께 상에 올리면 깔끔하고

풍성한 한 끼 상차림이 완성됩니다.

밥을 너무 많이 먹게 될 수 있으니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지 말아 주세요.

반찬 없을 때 이런 메뉴 하나 있으면

고민 해결이 바로 됩니다.

물에 말아 먹어도 정말 맛이 좋고요.

낙지젓이 너무 짜다면?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 외에 무를 가늘게 채

썰어 수분을 짜낸 뒤 함께 버무려주거나,

무말랭이를 불려 추가하면 짠맛이 희석되고

아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답니다.

참기름, 들기름을 나중에 넣는 이유?

버무릴 때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미리 섞어서

보관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기름 산화가

일어나거나 젓갈 고유의 깔끔한 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할 때는

식사 직전에 먹을 만큼만 덜어 참기름을

살짝 뿌려 먹는 것이 정갈한 맛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 입니다.

📌레시피 요약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물에 씻어 씨를 털어내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볼에 낙지젓 300g을 담고 가위로

먹기 좋게 자릅니다.

✔️다진 마늘 1T, 고춧가루 1T, 손질한 청양고추, 통깨 1T를 넣고 버무립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먹기 직전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첨가합니다.

메뉴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었나요?

맛있는 밥 도둑 반찬으로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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