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의 향은 남아 있고 부족한 당도와 맛은 꿀과 레몬 소스로 상큼하게 보충해주면
여름에 입맛 살려 주는 산뜻한 참외 샐러드가 되요.
전채요리로도 좋고, 와인 안주로 홈카페 분위기를 내기 좋아요.
재료도 간단 ~ 조리법도 간단~
직화는 피하고 시원하게 만들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제철 요리예요.
마침 로컬 푸드 매장에서 루꼴라가 한봉지 천원에 저렴하게 팔길래 얼른 집어 왔는데
참외 샐러드에 아주 요긴하게 쓰였어요.
빨간 핑크 페퍼 좀 뿌려 주면 화룡점정.
노란 참외, 초록 루꼴라, 빨간 핑크페퍼 삼원색이 모여서 쨍하니 예쁜 샐러드예요.
허니레몬소스는 정말 어디에 갖다 붙여도 맛보장 마법의 샐러드소스예요.
향긋한 참외향과 달큰 상콤한 레몬소스가 만나 예쁘고 맛있는 샐러드요리를 완성했어요.
맛없는 참외 맞나 싶을 정도로 환골탈태한 맛있는 참외가 되었어요.
아삭한 식감에 기분이 좋아지고 쌉싸레한 루꼴라의 고소한 향과 참외의 달큰 상큼한 향에 행복해지고 알싸한 핑크페퍼의 맛이 어우러져 완벽한 샐러드 한접시예요.
달콤 상큼한 맛에 미소가 지어지는 맛이라고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