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페스토 1~1.5큰술, 마요네즈 1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0.5큰술, 올리브오일 약간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바질 페스토의 향긋함과 마요네즈의 부드러움,
홀그레인 머스터드의 톡톡 씹히는 식감이 어우러져 샌드위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STEP 2/9
상추나 루꼴라도 세척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브런치 메뉴는 재료가 신선할수록 맛이 좋아지니 채소 상태도 꼭 확인해 주세요.
STEP 3/9
토마토는 약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한 뒤 키친타월 위에 올려주세요.
앞뒤로 소금을 살짝 뿌려 5분 정도 두면 과도한 수분이 빠져나와요.
이 과정을 생략하면 토마토 수분 때문에 샌드위치가 쉽게 눅눅해질 수 있어요.
STEP 4/9
치아바타는 반으로 갈라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2~3분 정도 먼저 구워주세요.
이 과정이 오늘 레시피의 핵심 포인트에요.
겉면을 살짝 구워주면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고 소스를 발라도 빵이 쉽게 눅눅해지지 않아요.
STEP 5/9
구워진 치아바타를 꺼내 윗면과 아랫면에 소스를 넉넉하게 발라주세요.
한쪽 면에만 바르는 것보다 양쪽 모두 발라주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STEP 6/9
그 위에 슬라이스 치즈 또는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다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3~4분 정도 구워 치즈가 노릇하게 녹여주세요.
치즈가 녹아내리면서 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욱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STEP 7/9
치즈가 녹은 빵 위에
잠봉햄을 종이를 가볍게 구기듯이, 혹은 물결 모양으로 접어서 볼륨감 있게 얹어주세요.
따뜻한 치즈 위에 햄을 올리면 풍미가 살아나고 재료들이 더욱 잘 어우러져요.
그다음 토마토 슬라이스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청상추나 로메인 또는 루콜라를 차곡차곡 쌓아주세요.
재료를 순서대로 올려주면 단면도 훨씬 예쁘게 완성돼요.
STEP 8/9
윗빵을 덮은 뒤 유산지나 매직랩으로 단단하게 감싸주세요.
바로 먹어도 좋지만 약 5분 정도 두었다가 자르면 재료들이 서로 밀착되어 훨씬 깔끔하게 잘려요.
STEP 9/9
반으로 잘라보면 녹아내린 치즈와 잠봉햄, 신선한 채소가 층층이 보이는 먹음직스러운 단면이 완성돼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아바타 샌드위치!
집에 있는 햄이나 치즈 종류를 바꿔가며 다양하게 응용할 수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