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 안주가 먹고 싶을 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건 역시 고소한 견과류인 것 같아요. 오늘은 제주 우도의 명물인 우도 땅콩으로 초간단 볶음 안주를 만들어 봤어요. 식용유를 아주 살짝만 넣고 볶아주니 윤기가 돌면서 더욱 고소해지고, 마지막에 맛소금을 살짝 뿌려주니 맥주와 정말 잘 어울리는 짭조름한 간식이 완성 됐답니다. 우도땅콩은 일반 땅콩보다 알이 작고 껍질이 얇아서 껍질째 먹기 좋은 것이 특징인데요. 씹을수록 진한 고소함이 느껴져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주물팬을 약불에서 충분히 달궈줍니다. 식용유를 아주 소량만 넣어 줍니다. 우도땅콩 3큰술을 넣고 천천히 볶아줍니다.
STEP 3/7
땅콩에 윤기가 돌고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 불을 끕니다.
STEP 4/7
마지막으로 맛소금을 살짝 뿌려 가볍게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자세히 보면 맛소금이 보일 겁니다. 정말 간단한데도 고소한 풍미가 확 살아나서 맥주 안주로 너무 좋았어요.
STEP 5/7
우도땅콩 볶음 완성!
STEP 6/7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
STEP 7/7
특히 우도땅콩은 껍질이 얇아서 굳이 벗기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부담이 없고, 오히려 더 고소한 맛이 느껴 졌답니다.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맛 덕분에 맥주 한 잔과 정말 잘 어울렸던 우도땅콩 볶음. 복잡한 조리 없이 몇 분이면 완성 되는 초간단 안주라 냉장고 털이 안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