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양배추는 한 통 사두면 가격 대비 양도 많고 활용도도 높아서 자주 쓰게 되는 식재료 중 하나예요. 처음에 조금만 시간을 들여서 소분해두면 나중에 요리할 때 훨씬 편해지고 끝까지 버리는 부분 없이 알차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부위별로 나누어서 보관하면 요리에 따라 바로 꺼내 쓸 수 있으니 시간 절약도 되고, 손질 과정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서 훨씬 효율적이에요. 오늘은 양배추 한 통을 끝까지 야무지게 소진할 수 있는 손질법 / 보관법 모두 소개해 드릴게요!
통양배추를 보관하기 전에 먼저 해줘야 하는 게 바로 겉잎 정리예요. 겉잎은 유통 과정에서 눌리거나 건조해지기 쉬워서 상태가 좋은 경우가 많지 않거든요. 겉은 멀쩡해 보여도 안쪽보다 수분이 빠져있거나 이물질이 묻어 있을 수 있어서 그대로 보관하기보다는 2~3장 정도 떼어내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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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끝까지 깔끔하게 소진하고 싶다면 'ㅍ' 모양으로 잘라서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이 방법은 한 번에 네 덩어리로 나누면서도 가운데 부분과 바깥쪽 부분을 구분해둘 수 있어서 활용하기 훨씬 편해요.
STEP 3/7
가운데 사각형 모양 부분은 잎이 넓고 부드러워서 쌈용이나 쪄 먹기에 좋고, 4등분으로 나뉜 테두리 부분은 식감이 조금 더 단단해서 채 썰기, 볶음, 국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STEP 4/7
자른 후에는 단면이 마르지 않도록 물기 있는 키친타월을 덮어서 지퍼백이나 용기에 밀폐 보관해주면 좋아요.
STEP 5/7
양배추를 샐러드나 볶음류의 요리에 자주 쓰는 분들은 미리 채를 썰어 보관하면 요리 시간이 확 줄어들죠. 다만 채 썬 상태는 단면이 많아지는만큼 수분이 빨리 날아갈 수 있어서 보관 방법은 조금 더 신경 써주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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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썬 양배추는 가볍게 한 번 헹궈주고 체에 받쳐 물기를 충분히 빼주거나, 야채 탈수기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열흘 안에 소진할거라면 용기에 담아 보관해주셔도 좋고, 더 오래 드실거라면 지퍼백이나 식품 진공기계를 사용해 완전 밀폐해서 보관하면 신선한 상태로 한달 이상도 두고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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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손질해서 보관해두면 요리할 때 꺼내서 바로 쓸 수 있어 진짜 편하고! 바쁜 날에도 요리 시간이 확 줄어들어요. 통으로 보관할 때는 단면 관리만 신경 써줘도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채를 썰거나 깍둑썰기해서 보관하면 요리할 때 정말 편하니 상황에 따라 두 가지 방법을 같이 활용해 양배추를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