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짠지 뒤늦게 담아서
사온 짠지로 짠지 물에 띄워서 먹고
아삭아삭 무짠지무침 만들었어요~
봄에 더 맛난 짠지라죠~
짠지를 살짝 볶아 양념해 무치면
아삭아삭 맛난 반찬이됩니다.
무짠지무침
아작아작 무짠지볶음
무짠지무침 만드는법 레시피
짠지무 1/2개
들기름1t,식용유1t
고추가루1t, 다진마늘1/2t,쪽파 2줄
멸치액젓1/2t
통깨,들기름
사진은 저번에 오일장에서 사온 무짠지
이번에 산 무짠지는 훨씬 컸어요~
무짠지 하나에 7000원 ~
작년엔 2. 3천원이면 샀었는데. . .
동생은 시장에서 만원 주고 샀다더라구요~
김장철에 무짠지 담았어야했는데. . .
제주무로 담근거는 한달밖에 안되어서 못 먹구요~ㅋ
무짠지 얇게 채썰어요
요건 칼로 썰어야 깔끔하게 썰려요~
짠지무가 채칼에는 잘 안 썰려요~
물에 바락바락 씻고
물에 담가 짠지를 빼주고~
살짝 짠기가 남아있을 때 까지~
보통 10분 이상~
짠지는 사오자마자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는게 좋아요~
물에 띄워 먹을건 씻어서 잘라서 소분해 담아 냉장보관합니다.
먹기전에 다시 씻고
생수 담아서 우린후에 먹는다죠~
양념은 고추가루,마늘,쪽파
되도록 양념을 적게 하려고 합니다.
먹어보니 알맞게 짠기가 빠져서
다시한번 헹구어 물기를 빼주어요~
굳이 물기를 면보자기에 짜지않아도 됩니다.
팬에 식용유,들기름 붓고
물기 턴 짠지 넣고
나무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볶아 수분을 날려요~
오래볶지않아도 되요~
짠지를 익히는게 아니라 수분만 날리는 겁니다.
다진마늘, 고추가루넣고 섞어요~
고추가루 조금 넣어도
기름과 섞여서 고추기름 같은 효과가 있어요~
색이 아주 이쁘게 납니다.
한개 먹어보고 간이 모자라면
멸치액젓 조금 넣어보세요~
참치액도 좋아요~
불끄고~
통깨 듬뿍~쪽파
대파 넣어도 됩니다.
아무래도 쪽파가 색감이 더 이쁘긴하죠~
마지막에 들기름 조금 넣으면 향이 더 좋아져요~
수분을 안짜도
물기 없이 잘 볶아졌어요~
아작아작 합니다.
짠지볶음,짠지무침
접시에 담고
색감 위해 쪽파 조금 올려줍니다.
아작아작 짠지볶음
짜지는 않답니다.
볶은거라 냉장보관해도 물도 안생기고
더 오독오독해져요~
요거 김밥에 넣고 말아도 굿!
비빔밥에 넣어도 좋고
국수 고명으로도 좋답니다.
아작아작~ 오독오독~
개운한 반찬~
마구마구 집어 먹게 됩니다.
요거~ 자주 가는 순두부집 반찬으로 자주 나오는데
이상하게 무친맛이 아니더라구요~
어느날 ~ 이거 볶은거다 알았다죠~
그래 저도 볶아서 무친답니다.
오늘뭐먹지? 무짠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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