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엔 따뜻한
스프 한 그릇이 참 위로가 되죠.
냉장고에 있던 단호박과 당근으로
간단하게 스프를 만들어봤어요.
버터에 살짝 볶아 풍미를 더하고,
우유로 부드럽게 마무리하니
속이 편안해지는 건강한 맛이
완성됐답니다.
아이 간식으로도 좋고, 가벼운 아침
식사로도 추천해요.
그럼 단호박 당근 스프 만들어
볼게요.
재료 (2~3인분)
단호박 1/2통, 당근 1개, 양파
1/2개. 버터 1큰술, 우유 1컵
물 또는 채수 2컵
소금, 후추 약간
단호박을 준비해요.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세요.
껍질째 깍둑썰기 해주세요.
껍질에 영양이 많아요.
당근과 양파도 얇게 썰어요.
냄비에 버터 1큰술을 녹이고
양파를 먼저 볶아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당근과
단호박을 넣고 3~4분 함께
볶아줍니다.
이 과정이 스프의 고소한 풍미를
살려줘요.
재료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중불
에서 약 15분 끓입니다.
뚜껑은 닫고요.
단호박과 당근이 푹 익으면
불을 끄세요.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잘 들어
가면 푹 익은 것입니다.
핸드 블렌더로 갈아줍니다.
곱게 잘 갈아졌어요.
우유 1컵을 넣어 농도를 맞춰
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마무리 간을
하고 한 번 더 살짝 끓이면
됩니다.
참 곱죠?~~
단호박 당근 스프 완성!
단호박의 진한 달콤함에
당근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크리미한 맛이에요.
한 숟갈 떠먹으면 따뜻함이
속까지 스며드는 느낌.
빵과 함께 곁들이면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없어요.
총평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 과정도 어렵
지 않아서 요리 초보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건강 스프예요.
단호박이 들어가 색감도 예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
맛이라 자주 만들어 먹게 될 것
같아요.
부드럽고 따뜻한 한 그릇, 오늘
저녁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