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추억의 반찬~
장떡~
딱히 재료가 없이
휘리릭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장떡~
밀가루에 고추장만 들어가도
쫄깃하니 맛난 장떡~
오늘은 봄 느끼려고 달래 조금 얹어서
봄장떡 부쳐보았어요~
고추장장떡
달래고추장장떡
고추장장떡 만드는법 레시피
밀가루 한컵, 물 3/4컵~
달래 조금
밀가루 한컵
물 반컵~3/4컵
처음엔 반만 넣고
섞어보고~
너무 되지않고 너무 묽지않게 섞어요~
고추장은 크게 한술~
2T쯤 됩니다.~
집고추장은 짠맛이 많아 시판 고추장 사용합니다.
집고추장은 양을 줄이세요~
잘 섞어줍니다.
고추장이 들어가 따로 간도 안합니다.
고추장색이 빨개야해요~
허여 멀거면 고추장 더 넣어요~
봄이니 달래 넣어보려구요~
철에 따라 달래,냉이,미나리 뭐든 넣어도 됩니다.
팬에 기름 두르고
장떡 반죽 한 수저씩 얹어요~
달래 숭덩숭덩 썬거 조금씩 얹어주고~
위에 고명 하나도 안 얹어도 맛납니다.
봄을 더 느껴 볼려고~ㅎ
가장자리가 익는게 보입니다.
반죽이 고추장색으로 변할때 까지 두었다가
뒤집어주고~
한번 더 뒤집어 꺼냅니다.
두번재판
처음 넣은 기름에 더 첨가하지않고
두판 부쳤어요~
한수저씩 넣으면 딱 12개 나옵니다.
밥상차리면서 뚝닥 만드는 장떡~
장떡
접시에 얌전히 둘러 담아냅니다.
장떡 부치기 너무 쉽죠?
어떤집은 된장 넣고도 부치는데
우리집은 고추장만 넣고 부칩니다.
우리집에 놀러왔다 먹어본 사람들은 다 맛나다고 하지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싸갔었는데
그때도 장떡 모르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쫠깃 쫠깃~
밀가루에 아무것도 안 넣어도
쫠깃쫠깃 하답니다.
고추장 간이 있어서 아무것도 안 찍어두 되구요~
달래향은 아주 살짝~
별것도 아닌 재료로
맛난 반찬이 만들어지는 매직이랍니다.ㅎ
오늘 별 반찬 없다면 장떡 부쳐보세요~
오늘뭐먹지? 장떡,고추장장떡, 달래장떡입니다.
#장떡 #고추장장떡 #달래장떡 #반찬 #고추장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