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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 아보카도 크림치즈 오픈 샌드위치
(기호에 따라)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나른한 주말 아침이나 가벼운 브런치

가 생각나는 오후, 여러분은 어떤 메뉴

를 즐겨 찾으시나요?

저는 요즘 숲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에 푹 빠져 있는데요.

오늘은 냉장고 속 단골 재료인 식빵과

크림치즈, 그리고 올리브오일만으로

근사한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오픈 샌드위치' 레시피를 가져왔습니다.

만드는 법은 정말 간단하지만, 비주얼

만큼은 호텔 조식 부럽지 않은 메뉴예요,

아보카도 효능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라고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한 과일이에요.

좋은 지방(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

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 좋아요.

비타민 E, 칼륨이 들어 있어 피부 건강과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요.

항산화 성분이 있어 노화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워 샐러드, 비빔밥,

토스트에 곁들이기 좋아서 건강식으로

활용하기 딱 좋아요.

그럼 아보카도 크림치즈 오픈 샌드

위치를 바로 만들어 볼게요.

재료

식빵 2장 (통밀빵이나 사워도우라면

풍미 Up!)

크림치즈 (취향껏 듬뿍 준비해 주세요)

아보카도 1개 (잘 익은 상태일수록

좋아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약간

시즈닝: 소금, 후추, 레드페퍼

(기호에 따라)

먼저 식빵을 토스터기나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겉면이 바스락거릴 정도로 구워져야

크림치즈를 발랐을 때 눅눅해지지

않고 끝까지 맛있어요.

기름 없이 앞뒤로 구워주었어요.

집게를 놓고 구운 식빵을 올려

두면 눅눅해지지 않아요.

나무 젓가락을 올려도 됩니다.

크림 치즈를 준비해요.

아보카도는 측면에 칼집을 넣어

뺑 둘러줍니다.

씨가 닿을 때까지 칼집을 내줘야

합니다.

그런 다음 양손으로 비틀어주세요.

참, 아보카도는 초록색은 숙성이

덜 된 것입니다.

바로 사용하려면 검은 빛이 나는

걸 구입하세요.

초록색을 빨리 숙성시키려면 사과

와 같이 놓아두면 됩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나와서 아보

카도를 빨리 숙성시켜줍니다.

씨를 제거할 때는 칼끝으로 씨를

콕 찍어서 빼줍니다.

껍질 있는 쪽에 스푼을 넣어 돌려

주면 과육만 빠져 나와요.

요렇게요.

얇게 슬라이스해 줍니다.

가지런히 펴서 올려도 예쁘고,

포크로 거칠게 으깨어 과카몰리

느낌으로 올려도 매력 만점

이랍니다.

따끈하게 구워진 빵 위에 크림치즈

를 빈틈없이 펴 발라주세요.

고소한 치즈가 빵의 열기에 살짝

녹아들 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이죠!

식빵에 빈틈없이 크림치즈

를 바르는 게 좋아요.

준비한 아보카도를 올려요.

오늘의 치트키인 올리브오일을 한 바퀴

휘둘러 줍니다.

올리브오일 특유의 향이 크림치즈와

아보카도를 부드럽게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해요.

소금도 갈아줍니다.

후추도 갈아줍니다.

여기에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살짝

더하면 매콤한 끝 맛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아보카도 크림치즈 오픈 샌드

위치 완성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빵의 식감

뒤로 크림치즈의 산미와 아보카도의

고소함이 차례로 밀려와요.

특히 올리브오일의 향긋함이 입안에

남을 때 "아, 이게 힐링이지"

싶은 맛입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과 곁들이면 우리

집이 바로 브런치 맛집!

재료도 간단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이웃님들도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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