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오곡밥을 미리 했습니다. 냉동실과 집에 있던 잡곡을 꺼내 다섯 가지를 맞추고 불려야 하는 콩과 팥은 자기 전에 씻어 물에 담가 두었다가 아침에 다른 잡곡과 함께 전기 압력솥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오곡밥은 찹쌀이 들어가야 쫀득하고 맛있는데 보통 밥할 때 보다 물을 적게 잡고 소금을 살짝 넣고 밥을 하면 한 맛이 더 있습니다. 늘 일반미에 현미찹쌀로만 밥을 해먹다가 잡곡 가득한 오곡 찰밥을 먹으니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오곡밥 #오곡찰밥 #정월대보름음식 #보름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