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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한 고사리 라면 만드는법
전에 일본 니가타 여행 중에 에치고 유자와 기차역에서 간단한 식사로 야채 소바를 먹었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 있어요.

고사리와 연근등 여러가지 야채를 넣은 소바였는데 특히나 고사리가 많이 들어 있고 고사리 색감이 초록이어서 아마 냉동해 놓은 고사리인듯 했어요.

야채 우동 고사리 소바 면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야채 소바 고사리 소바면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나중에 한번 고사리 우동이나 고사리 잔치국수를 꼭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라면에 명절 음식으로 만들어 놨던 고사리나물을 넣어서 먹으니 에치고 유자와 고사리소바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생고사리 보다 양념을 한 고사리나물을 넣어서 더 깊은 맛이 났어요.

면도 꼬들하고 너무 짜지 않고 싱겁지도 않고 간도 딱 맞고 꼬들한 고사리랑 먹으니 아주 아주 고급진 라면이 되더라구요.

허비가 끓여서 과정샷을 못찍어서 말로만 설명을 들었어요.

그래서 과정은 글로만 완성한 레시피예요.

쉬운 라면 요리니까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해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라면 2개 , 계란 2개 , 대파 1대 , 까나리액젓 1스푼 , 물 900ml , 고사리나물 1컵 정도 , 버섯볶음 2젓가락 정도
조리순서
쿡팁
- 라면을 끓이다가 면이 퍼지지 않게 건져 놓고 국물에 계란을 풀고 대파 넣고 끓여줘요.

- 라면 스프는 하나만 넣고 부족한 간은 액젓으로 해서 더 감칠맛 나고 깔끔한 국물맛이 나요.

- 고사리 나물, 버섯 나물 넣고 한소끔 끓이거나 고명으로 얹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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