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와 연근등 여러가지 야채를 넣은 소바였는데 특히나 고사리가 많이 들어 있고 고사리 색감이 초록이어서 아마 냉동해 놓은 고사리인듯 했어요.
야채 우동 고사리 소바 면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야채 소바 고사리 소바면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나중에 한번 고사리 우동이나 고사리 잔치국수를 꼭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라면에 명절 음식으로 만들어 놨던 고사리나물을 넣어서 먹으니 에치고 유자와 고사리소바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생고사리 보다 양념을 한 고사리나물을 넣어서 더 깊은 맛이 났어요.
면도 꼬들하고 너무 짜지 않고 싱겁지도 않고 간도 딱 맞고 꼬들한 고사리랑 먹으니 아주 아주 고급진 라면이 되더라구요.
허비가 끓여서 과정샷을 못찍어서 말로만 설명을 들었어요.
그래서 과정은 글로만 완성한 레시피예요.
쉬운 라면 요리니까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해요~^^





- 라면 스프는 하나만 넣고 부족한 간은 액젓으로 해서 더 감칠맛 나고 깔끔한 국물맛이 나요.
- 고사리 나물, 버섯 나물 넣고 한소끔 끓이거나 고명으로 얹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