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를 할 때, 무는 흰 부분이 아닌 초록색 부분을 사용해요. 보통 흰 부분은 맵기 때문에, 조림이나 육수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그래서 초록 부분을 먹기 좋게 반으로 나누었어요~! 그런데 나는! 긴~ 무생채가좋다! 하시면, 초록부분 껍질만 까서 바로 채 썰어 주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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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는 아삭한 식감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결방향대로 썰어주어야 해요! 그래서 원기둥을 그대로 세워서 얇게 편으로 썰어주고~ 결 따라 채 썰어 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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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썰은 무는 볼에 옮겨 담아주고~ 천일염 1큰술 넣어~ 잘 버무려 절여주세요~ 사실 무를 얇게 썰으면 따로 절이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냥 저는 정석대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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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오이!! 저는 무생채에 오이 들어간게 정말 맛있더라고요? 오이 싫어하시면 생략도 가능! 오이 좋아하시거나 드신다면, 꼭 오이를 넣어보세요~! 무생채가 더 FRESH해 집니다! 그리고 양파도 생략가능 한데요~! 얇게 채썰어 넣으면 맛이 더 풍부해지니까~ 꼭 넣어보세요 단! 많은 양을 넣으면 안됩니다~ 작은 양파 기준 1/2만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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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얇아서 다른 재료 준비하는 동안 금방 절여 졌네요~ 이제~ 무를 절이면서 생긴 물은 꼭 짜서 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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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2~3큰술, 멸치액젓 1큰술, 매실액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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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1큰술 (간 보면서 양 조절), 다진마늘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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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1큰술, 설탕 0.5~1큰술 넣어 잘 버무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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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썰어 놓았던 오이와 양파도 넣어 가볍게 버무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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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소금으로 마무리하면~ 아삭아삭 무생채 완성! 어우~ 이거 을매나 맛있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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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은근 밥도둑이라구여~~~~ㅎㅎㅎ 무생채는 특히 입맛 없을 때! 아주 효자 반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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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무생채 3젓가락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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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와 고추장 1/2큰술, 참기를 넣어서 비벼 먹으면 진짜!!! 없던 입맛 100%돌아 옵니다!!ㅎ 이 때! 계란은 무조건 완숙으로 진행해야 해요! 반숙하면, 비빔밥이 완전 떡이 되니까! 요렇게 한번 먹어보세요 아주 미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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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씹히는 무생채와 오이의 조합이 아주~~~ 기가 막히네요 ㅎㅎㅎ 무생채만 이으면, 밥 한그륵 뚝딱! 합니다 ㅎㅎ 이렇게 먹다보면, 며칠 못가서 무생채의 수명도 끝난답니다 ㅋㅋㅋㅋ 자주자주 해 먹어 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