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픈 건 아닌데, 마음 한구석이 괜히 허전하고 입안 가득 꽉 차는 풍미가 그리워지는 그런 찰나 있잖아요. 그냥 파스타 한 접시로는 제 이 뜨거운(?) 식욕을 달래기에 2% 부족한 느낌! 그래서 고민도 안 하고 바로 치즈를 꺼냈죠.
라구소스 듬뿍 얹은 파스타 위에 치즈를 아주 이불처럼 푹신하게 덮어서 오븐으로 직행시켰답니다. 파스타로 시작했지만, 결국 주인공은 치즈오븐 스파게티가 된 거죠. 일이 좀 커지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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