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은 영양도 풍부하지만 굴국이나 굴밥 그리고 굴전 굴무침 어리굴젓 등 각종 음식의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지요 굴은 식초와 레몬 등의 신맛이 굴의 영양파괴되는 것을 방지하여 인체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러므로 식초를 넣고 씻거나 섭취 시에는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흡수를 도와줍니다
전 부칠 때 크기는 대 굴은 물컹한 식감이 별로이고 그리고 소 굴은 가격도 비싸고 씹는 맛이 부족해 중간 크기인 중 굴로 준비했어요
대굴은 정말 익히는 국이나 솥밥에 좋고 중굴은 전이나 무침에 적당하고 소굴은 회로 먹기 좋아요 매생이는 아주 조금 2스푼 정도 만 잘게 자르고 야채들도 굴과 잘 섞일 수 있도록 썰어 담아서 준비해요
STEP 2/9
굴을 씻을 때 말씀드린 것처럼 영양소 파괴 방지를 위해 식초를 조금 넣어서 1~2회 만 살살 씻어 주세요 너무 많이 헹구어도 굴의 영양분과 본연의 맛이 사라집니다
STEP 3/9
냄비에 물 2컵에 식초 1스푼을 넣고 끓여서 씻어놓은 굴을 20초만 데쳐줍니다 식초를 넣으면 식초의 산이 굴의 표면의 단백질을 응고시켜서 굴속의 굴즙을 지켜줍니다 그리고 굴을 데치는 이유는 굴에는 수분이 많아서 자칫하면 식감을 해칠 수 있어요 끓는 물에서 20초간만 데쳐주세요 바로 건져 찬물에 재빠르게 식힌 후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건져서 찬물에 잔열을 식혀야 땡글땡글한 맛을 유지시켜 주는 꿀 팁입니다
STEP 4/9
볼에 준비해놓은 야채 (양파 당근 쪽파 홍고추)와 매생이를 넣고 계란도 따로 담아 마늘 반 스푼만 넣어주세요 마늘을 넣는 것은 굴의 비린 맛 제거와 감칠맛도 더해줍니다
STEP 5/9
물기 빼놓은 굴도 같이 넣어서 부침가루를 3스푼 넣어주세요 저는 수북이 2스푼 넣었어요 그리고 굴에는 염기가 있어서 소금 간을 안 해도 됩니다
STEP 6/9
계란을 넣고 살살 저으니 매생이도 넣어서 색도 이뻐요 야채와 매생이의 비율은 조금만 넣어주세요
STEP 7/9
팬을 2~3분 예열 후 반죽된 굴을 동그랗게 부쳐 줍니다
STEP 8/9
그리고 15초 후에 뒤집고 30초 굽고 한 번 더 뒤집어 15초 정도 후 꺼내주세요 총 1분 정도만 구워주세요 미리 살짝 데친 굴이라서 1분 정도만 구워도 충분 합니다
STEP 9/9
푸른빛이 살짝 도는 굴전 정말 맛있어요 매생이를 많이 넣으면 굴전의 맛을 해칠 수 있는데 아주 조금 넣었더니 바다 향기 나면서 굴전이 더 맛있어졌어요 살짝 데친 후 만들어서 오동통통 육즙도 살아있고 질척이지 않아요 조리방법만 달리해도 훨씬 맛있는 굴전이 됩니다
굴을 끓는 물에서 20초간만 데쳐서 바로 건져 찬물에 재빠르게 식힌 후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건져서 찬물에 잔열을 식혀야 땡글땡글한 맛을 유지시켜 주는 꿀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