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안주나 간식으로 먹겠다고
이런 저런 치즈를 사다 놓은 게
쌓여서 보관을 오래 하려니
냉동실에 넣어 두고
자꾸 쌓이게 되네요~
오늘은 남은 치즈 처분 요리로
양배추 피자를 만들었어요~양배추 계란으로 피자 도우를 대신하고
트러플 치즈, 바질치즈, 체다 치즈,
모짜렐라 치즈를 고루 토핑으로 올려서
풍성하고 진한 양배추 피자를
즐길 수 있어요~
집에 있는 다른 치즈들을 조합해서
만들어도 좋아요~
치즈가 듬뿍 들어가면 맛도 깊어지고
치즈의 짠 맛으로 자연스럽게
부족한 간도 보충해 줘서 좋더라구요~
밀가루 도우가 아니다 보니
배부르게 먹어도 속도 편하고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양배추 피자가 되네요~풍성한 양배추 피자가
양적으로 이미 포만감을 주는데
치즈의 고소하고 든든한 맛이
여운으로 깊게 남고
칼슘이 많은 재료라 뼈건강에도 좋아요~고소한 양배추 도우는 적당히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소화도 잘 되고
위건강에도 좋고
많이 먹어도 죄책감이 덜 느껴지니까
다이어트 요리로 손색이 없어요~쭉 늘어나는 치즈는 언제 봐도
군침 돌게 하는 비주얼인 듯 해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홈파티음식으로도 비주얼적으로나 맛으로나 손색이 없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