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겨울 인삼이라고 불리며 최고의 천연 소화제라고 하고 불렀어요.
미나리는 몸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해독 채소이고 혈관속 기름을 제거하고 몸 속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요.
팥은 습기나 붓기를 빼주는 음식이라 몸의 물길을 맑게 해주는 약이라고 해요.
마는 신이 내린 뿌리라고 하면서 기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쌓일 때 천연 보약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고, 꿀은 피를 맑게 하고 오장을 편안하게 하는 음식이라 불안하거나 불면증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요.
마에 대한 효능을 보고 나니 마 요리를 해보고 싶어서 산마를 사다가 마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산마는 울퉁불퉁하게 생겨서 껍질 벗기기가 좀 번거롭긴 하지만 육질이 장마보다 밀도 있는 편이라 보관도 오래 할 수 있고 변색도 덜 되는 장점이 있어요.
마를 요리할 때 변색이 빨라서 보관법이 신경쓰이는데 산마는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가 놓으면 오래도록 변색이 되지 않아서 요리로 내놓기도 좋더라구요.
산마와 사과 ,배, 상추, 양배추등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이용해서 샐러드 재료를 준비했고 드레싱으로는 허니 레몬 요거트 소스를 만들어 상큼함을 더했어요.
샐러드 드레싱에 견과류를 더해주니 고소하고 오메가 3 영양도 챙길 수 있어 좋더라구요.
매일 먹어도 좋은 마와 사과와 신선한 야채들로 만든 샐러드에 고소한 견과류와 달콤 새콤한 허니 레몬 요거트 소스를 더해서 상큼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다이어트 요리로 건강한 요리로도 넘 좋은 레시피예요.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따뜻한 요리를 주로 하게 되어서 샐러드 요리는 오랜만에 만들었는데
신선한 채소들과 과일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먹으면서도 건강한 기분이 들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