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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시래기삶는법 삶기 김장철 배추 우거지 만들기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김장 시즌입니다.

중부지방은 조금 빠르게 11월 중순에서

12월 초에 김장을 많이 하고요

중부지방보다 조금 따뜻한

남부 지방에서는 12월 초순에서 중순이

김장의 적기입니다.

이제 저도 슬슬 김장을 할 때가 되어서

미리미리 김장에 들어가는

식재료를 준비했어요

우선 절임배추를 사전 예약하고

상하지 않는 젓갈을 사 왔습니다.

그리고 마늘과 생강도 미리 다지고

마트에서 다발무 세일을 언제 하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대형마트에서 할인을 할 때 사면

김장 비용이 조금 줄어들기에

~~

다발무와 배추를 사면

무청이랑 배추 겉잎은 제거하고

김장을 합니다.

싱싱한 무청과 배추 겉잎 버리면

쓰레기가 되고

삶아서 먹으면 소중하고 맛있는

식재료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맘때가 되면

무청과 배추 겉잎을

삶아서 냉동실에 보관을 합니다.

무청 시래기는 데쳐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린 후에 사용하면 좋은데

저는 그냥 삶아서 사용해요

맛있는 식재료

무청 시래기와 배추 우거지

삶는법 함께 알아볼까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안녕하세요 푸드인플루언서 네명의 아이와 미식가 남편을 둔 한식조리사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집밥 소개하려고 해요

재료
노하우
  • 배추 손질법
  • 배추 보관법
  • 굵은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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