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히 새콤하고 알싸한 게 당기지 않나요?
저는 이런 날엔 꼭 쪽파 무침을 만들어둬요.
특-별한 재료 없이도 금방 완성이 되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반찬 걱정도 없죠.
게다가 쪽파의 알싸한 향은 입맛을
돋워줄 뿐 아니라 고기 요리랑
함께 먹으면 느끼함까지 잡아줘요.
쪽파무침 액젓 넣어서
만들어서 맛없기 힘들죠.


-4~5cm 정도로 잘라주면
먹기도 편해요.
✔️물기는 제거!
-물기가 남아있으면 묽어지니
물기를 꼭 털어주세요.
✔️액젓은 대체 가능!
-참치 액젓이 없다면 다른 액젓으로
대체해 주세요.
✔️바로 먹어도, 숙성도 가능!
-바로 먹어도 맛있고,
냉장고에 잠시 넣어뒀다가
먹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