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 접시 모둠전, 밀가루 NO! 감자전분으로 옷 절대 벗겨지지 않아요
명절 음식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전(煎)입니다. 하지만 전을 부치다 보면 옷(튀김옷·전옷)이 쉽게 벗겨져 모양이 망가질 때가 있죠. 오늘은 밀가루 대신 감자전분을 사용해, 식어도 옷이 절대 벗겨지지 않는 모둠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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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새송이버섯, 명태살은 소금으로 간을 한 후 감자전분으로 옷을 입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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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풀어둔 계란 물에 옷을 입혀 프라이팬에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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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앞뒤 노릇하게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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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종이타월을 깔고 소쿠리에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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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애호박도 소금 간을 한 후 감자전분을 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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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식용유를 두르고 계란물 옷을 입혀 앞뒤 노릇노릇 구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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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종이타월을 깔고 소쿠리에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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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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