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불에서 달궈진 팬에 설탕과 올리고당을 넣고
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면서 설탕을 녹여 줍니다.
STEP 2/6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서 천천히 올리고당색만이 남게 됩니다.
이때에 각종 견과류를 넣어 주면 됩니다.
STEP 3/6
볶음깨, 호박씨, 해바라기씨를 넣어서
골고루 잘 섞어가면서 약불에서 섞어 줍니다.
이때 너무 묽으면 견과류를 추가로 넣어 주시면 되고,
너무 퍽퍽하다면 올리고당을 추가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STEP 4/6
넙적한 그릇에 종이호일을 깔아 주고, 만든 견과깨강정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골고루 평평하게 펴 줍니다.
종이호일로 사각의 형태를 잡아 줍니다.
그런 후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완전히 딱딱해질때까지 두시면 됩니다.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빠르게 응고를 시키고 싶으시다면 냉동실에 넣어 준 후
응고가 되면 꺼내어서 냉장
STEP 5/6
날이 덥다보니 꺼내 놓으면 금방 녹게 되는 듯 싶어요.
조금 묽게 되었나 싶기도 하고..
올리고당보다는 조청이 더 나은 듯 싶었습니다.
잘라 줍니다.
STEP 6/6
잘라 준 견과깨강정을 하나하나 비닐 포장합니다.
그럼 하나씩 먹기에도 좋습니다. 완성입니다.
냉동실에 보관해서 그때그때 꺼내어서 먹기에 좋습니다.
다음에 할때에는 조청으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