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더듬어 보니 제가 처음 명란 치즈 감자를 맛본건 2017년, 제가 살던 동네 이자카야 에서 였는데요. 그 때 정말 센세이션 했어요~~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하고요~~ 지금은 많은 곳에서 명란치즈전 형태로도 떠먹는 피자 형태로도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다음주 부터 본격적인 아이들 방학으로 뭐 먹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것 같네요. 식사로도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참 좋은 명란 치즈 감자 어떨까요? 든든하고 맛있고~~~ 뭐가 더 필요할까요^^ “레시피 저장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