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더위는 북태평양 고기압....하지만 나는 소 고기앞으로 가고싶지만...고기가 먹고싶어요... 고기가 비싸고...냉장고에 먹을건 많고...그래서 以熱治熱 이열치열 고기앞말고 열로 이 더위를 이겨 보겠습니다. 그래서 생각 한게 우동...김치우동....아...오뎅이 없지만...그래도 콩나물이 있으니깐.... 이열치열 뜨거운 콩나물 김치우동을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고기앞...으로 가서 고기를 먹고 여유롭게 먹으면 맛있을꺼같습니다. 그리고 이열치열은....저랑은 안맞는거같아요... 그래도 맛은 있었지만... 오뎅이라도 들어갔으면...고기의 빈부분을 채웠을테지만... 그래도 이 맛에 김치우동 먹는거 아니겠습니다.. 눈내리는 겨울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