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 매실 액기스 / 매실 효소 담그기
제철 맞아 많이 나오는 매실로 매실청 만들었어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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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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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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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열매가 잠기도록 물에 담가 한 번 씻은 다음 식초 푼 물에 5분 정도만 담갔다가 두 손으로 살살 씻어줍니다.수확기에는 약을 치지않기때문에 3번 정도 씻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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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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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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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5kg 정도 들어가는 유리병인데요. 열탕 소독한 다음 물기를 말려 주세요.적당한 크기의 유리병이라 열탕 소독이 가능했는데요. 플라스틱 통이나 크기가 클 경우에는 열탕 소독이 어려우니 소주 한 컵 정도 붓고 골고루 흔들어 주고 말려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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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열탕 소독 후 말린 유리병에 물기 건조한 것을 담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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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그 위에 설탕을 매실과 같은 양으로 부어주고 병을 살살 흔들어 빈틈없이 들어가게 해 주세요. 매실청 담그는 비율은 열매와 동량으로 1 대 1 로 담그는 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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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설탕을 동량으로 부었으면 그 위에 올리고당(200g) 1 컵 정도를 부어줍니다. 올리고당은 단맛이 그리 강하지 않기 때문에 한 컵 정도 부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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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담근 뒤 하루와 이틀 지난 건데요. 무리하게 저어가며 억지로 녹이려고 하지 말고 위에 설탕이 완전히 없어지면 아래 가라앉은 것을 저어 녹여주면 된답니다.완성된 것은 씨에서 독성이 나온다고 3개월 만에 뜨기도 하지만 1 년이 지나면 독성이 없어진다고 해서 저는 1 년을 뒀다가 다음 청 담글 때 거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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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이건 작년에 담근 건데 올해 새로운 청 담그면서 체에 밭쳐 걸렀답니다. 씨앗의 독성이 걱정되실 텐데 전문가분들 말씀이 1 년이 지나면 없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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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이렇게 1 년 묵힌 열매는 버리지 않고 하나씩 먹어도 맛있어서 말랑하게 살이 붙어있는 것은 골라 통에 담아두고 한두 개씩 먹는데요. 새콤달콤 쫀득하니 참 맛있어요.
- 매실청을 담글때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담가야 곰팡이가 피지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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