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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생채 + 양배추 생채 비빔밥 만드는법
양배추 요리를 자주 하다 보니 양배추로 할 수 있는 요리를 계속 생각하는데 오늘은 무생채 만들듯이 양배추를 채썰어서 생채 김치를 만들었어요. 무로 김치로 담을 때 써는 방법에 따라 깍두기, 섞박지, 생채, 나박김치 등 이름이 달라지잖아요. 양배추도 채썰어서 담으니 양배추 생채예요. 양배추 김치는 익었을 때 먹으면 아주 시원한 맛이 일품이예요. 그래서 양배추 생채도 담아서 바로 먹는 거 보다 실온에서 이틀 정도 숙성시킨 뒤 먹으면 새콤한 맛도 좋지만 발효되는 과정에서 유산균이 생겨서 장건강에 좋은 음식이 되요.생채 만들어 놓으면 생각 나는 그거 ~ 생채 비빔밥이죠~^^ 밥 위에 잘 익은 양배추 생채 듬뿍 얹어 주고 계란 후라이 하나 얹어 주고 참기름, 참깨 뿌려주면 완성되는 초간단 비빔밥이죠~!! 우선 양배추 생채를 맛있게 담아야겠죠? 잘익은 양배추 생채는 특유의 시원한 맛과 양배추의 단맛이 좋아요. 하얀 밥 위에 며칠 숙성시켜 잘 익은 양배추 생채 한가득 얹어서 비벼먹는 맛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 밥 위에 잘 익은 양배추 생채 넣고 계란후라이 반숙으로 올리고 참기름, 참깨 뿌려 주니 혼밥으로 먹는 점심으로 먹었는데 꿀맛이었어요.
4인분 90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재료
양배추 소독용
양배추 절임용
양배추생채 비빔밥 재료 1인분
조리도구
노하우
  • 양배추 손질법
  • 양배추 조리법
  • 양배추 보관법
  • 당근 손질법
  • 당근 보관법
  • 고춧가루 보관법
  • 꽃게액젓 조리법
  • 까나리액젓 조리법
  • 새우젓 보관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 대파 보관법
  • 계란 조리법
  • 참기름 조리법
  • 참기름 보관법
조리순서
쿡팁
양배추 김치를 담아 실온에서 적당하게 숙성시키면 더 빨리 먹을 수 있어서 급하게 먹을 양배추 생채는 따로 덜어 실온에 며칠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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