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저는 상품리뷰하는 블로거 이지만....요리블로거가 되고싶어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분명 상품을 리뷰하면 이러한 댓글들이 달림니다. 지난번 등뼈 리뷰를 올렸을 뿐인데...달린 댓글들이....어서해...요리 이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초벌된 등뼈를 두고 고민을 하다... 지난번에 구매했던 등뼈에 대해서 이제 이어갈때가 된거 같습니다.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면 자연스럽... 그래...내일부터 엄청 추워지니깐 따듯한 탕으로 한번 해보자...그래서 백종원선생님의 레시피인 돼지갈비탕 바쿠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