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옥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쌈장은 너무 쉬워서요..솔직히 소개안하려고 했는데요.. 저희집 딸아이가 얼마전 쌈장을 먹으면서...그러는거예요.. "엄마~왜 이 쌈장 레시피는 소개 안해요? " 그래서 제가 이렇게 쉬운데...그리고 쌈장 많이 파는데...누가 레시피 궁금하겠냐고 말했더니.. "엄마~ 시중에 파는 쌈장 맛없는데 엄마 쌈장은 너무 맛있어~!! 그리고 이런거 궁금해하는 사람 많을거야" 이렇게 말하길래.... 곰곰히 생각해보니..제 주변에...스팸굽는법도 인터넷 검색해서 구웠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요... 오늘 소개합니다. 사실..간단한 방법입니다. 소개한 쌈장에 견과류를 다져서 넣거나 양파를 다져서 넣어도 맛있는데요.. 그냥 이 상태로만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드셔도 한달은 보관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