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무침 만들기 돈나물 돗나물양념장 봄나물 요리
즉석에서 만들어 바로 먹기 좋은 봄나물 요리로 부드러운 아삭함이 매력인 돌나물 요리해 볼게요.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빠른 레시피인 만큼 수분이 금세 나와 빠르게 먹는 것이 좋아 그때그때 즉석 무침 해서 먹으면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맛과 향 가득한 돌나물무침 소개합니다. 초장만 뿌려먹어도 맛있는 특유의 쌉쌀한 맛이 매력인데요. 간장 양념에도 무치곤 하지만 이 맛을 살려주는 양념으로는 새콤달콤한 양념이 최고 맛있는 거 같아요.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지라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은 물론 가벼운 양념에 무쳐 신선한 반찬으로도 최고인데요. 비타민C를 비롯하여 칼슘과 철분 등 영양소도 풍부하여 봄철 건강 식단 메뉴로 좋습니다. 데치는 과정도 없고 추가로 들어가는 야채 등도 없기 때문에 준비할 거 따로 없이 양념장만 만들면 끝이라고 볼 수 있기에 그야말로 10분 컷 봄나물 요리인 돌나물무침 만드는 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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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용
- 양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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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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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잠길 정도의 적당량의 물에 식초 2 큰 술 넣어 3~4분간 담가줍니다. 다음 가볍게 흔들흔들해주어 연한 채소의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헹구어 세척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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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채반에 두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주세요. 무친 후 반나절만 지나도 물기가 금세 생기면서 숨이 가라앉기 때문에 물기 없이 버무려 주는 것이 좋아요. 키친타월 등으로 가볍게 눌러 흡수시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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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고추장 1.5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식초 1.5 큰 술 매실청 1.5 큰 술 설탕 1 큰 술 다진 마늘 0.5 큰 술 참기름 0.5 큰 술 통깨 1 큰 술 위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연한 나물이기 때문에 가볍게 섞어주어야 하기에 고추장 뭉친 부분 없도록 미리 잘 섞어주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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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양념볼에 세척해둔 돗나물 모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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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다음 손에 힘을 빼고 슬쩍슬쩍 섞어주는 기분으로 조심스럽게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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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젓가락 등의 도구를 사용해서 가볍게 버무려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고루 잘 섞은 후 바로 먹어도 좋은 봄 반찬이 완성되었습니다. 봄날 입맛 돋우는 메뉴로 최고입니다. 바로 무쳐 밑반찬으로도 생채소 영양소 가득 담아 먹었고요. 저녁엔 달걀 프라이 추가해 비빔밥 재료로 듬뿍 넣어 나물 비빔밥으로 건강한 한 끼 식사했어요. 산기슭이나 들판의 돌에서 자라는 채소라 하여 돌나물로 불리는데요. 도톰한 잎으로 인해 아삭한 식감으로 씹을 때마다 상큼한 식감이 입안 가득 퍼져요. 다양한 영양소 함유하고 있지만 그중 우유보다 2배 이상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니 뼈 건강을 위해 더욱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요즘 봄철에만 만날 수 있는 제철 재료들도 봄날 매일 만끽하고 있어요. 제철인지라 가격은 저렴하면서 신선하여 맛과 향 가득 느끼며 봄 메뉴 집밥 가득 채우고 있는 요즘이네요. 맛있는 집밥으로 건강한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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