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지 않은 청 만들기로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넣어 만들어 무설탕딸기청으로 완성했어요. 우유에 타 부드러운 우유로 달큼하게 완성하거나 탄산수와 함께 청량하게 마실 수 있어 수제 음료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평소 아이들이 첨가물이 가득한 우유 사 먹는 경우가 많고 흰 우유보다 참 좋아하기도 하여 오늘은 마침 더욱 저렴하게 행사하고 있는 딸기 바로 사와서 후다닥 청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두고 먹을 양으로 많이 만드는 것보다 조금씩 만들어 보다 신선하게 먹는 것을 추천하고요. 설탕이나 스테비아 등 비율만 맞춰 잘 으깨 섞어주기만 하면 완성인지라 자주 만들어도 전혀 힘들지 않을 만큼 간단한 레시피이기에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보다 건강한 수제청으로 설탕 대신 스테비아로 조화롭게 비율 맞춰 만드는 딸기청을 비롯하여 이를 활용한 딸기라떼까지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