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겉절이 쪽파겉절이 레시피/ 알싸한 맛에 입맛을 사로잡는
청다미네 삼겹살이나 고기 구워먹을땐 파절이대신 늘~~ 쪽파를 겉절이로 무쳐 내는데요. 가끔 알싸한 파향이 땡기면 고기가 없이도 생절이를 즐기려 뚝딱~!! 무쳐냅니다. 흰쌀밥에 양것 올려 볼이 터져라 씹다보면 매콤한 파향이 기분좋게 올라와 다른반찬없이도 밥을 비우게 만들어주고 봄을 먹는것처럼 상큼하기까지 하지요.
초급 
재료
- 쪽파겉절이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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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파겉절이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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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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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쪽파 작은것으로 한단 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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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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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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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다른 채소 안들어가고 오로지 홍고추만 잘게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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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양푼에 3등분한 쪽파를 넣고 준비한 홍고추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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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그리곤 양념을 합니다. 쪽파겉절이 양념- 다진마늘 반수저, 고추가루 2수저, 참치액젓 1수저, 설탕 반수저, 깨소금 반수저, 참기름 1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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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손에 힘을빼고 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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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보기만해도 침샘자극하는 쪽파겉절이가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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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고기반찬도 생선구이도 좋지만 때론 파릇파릇한 풀떼기도 감동을 줄 수있다는거~ 무수하게 지나가는 한끼 식사지만 단지 채소로만으로도 만족을 할 수있다는것에 뿌듯함이 들었던 오늘의 식사였습니다. 역시 감동은 마음먹음에 있었네요. 고기가 그립지만 다음을 위해 오늘은 푸릇한 푸성귀~ 어떻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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