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버젼에서 벗어난 레시피지만 적양배추와 양배추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계란의 영양도 함께 챙길 수 있어 더 좋구요. 취향에 따라 양배추는 익히지 않고 생으로 샐러드로 만들어 식빵위에 올려 드셔도 됩니다.
STEP 10/11
적양배추는 익으면서 색이 조금 달라 졌어요. 그래도 맛과 아삭함은 살아 있지요. 다음엔 익히지 않고 먹는 방식으로도 준비해 볼게요.
STEP 11/11
바삭하게 구운 빵에 카야잼의 달콤함과 양배추와 치즈의 영양을 듬뿍 담아 아침 브런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커피와 함께 즐기거나, 요거트, 우유, 쥬스와 함께 즐기셔도 좋아요. 이웃님들 아침 메뉴로 뭐 드셨나요? 홈 브런치로 양배추 샐러드 어떠세요? 간단하지만 다양한 영양을 챙길 수 있어 아점 메뉴, 브런치로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