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새우전 레시피 /새우 부추 부침개 만들기/ 새우 부추전
텃밭에 부추를 한 번 싹 잘라내고 얼마 안 있어 다시 연한 부추가 자라났습니다. 부추는 뿌리를 뽑지 않고 가위로 뿌리를 남기고 잘라주면 계속 잘라 먹을 수 있는 참으로 착한 텃밭 작물입니다. 새로 올라온 부드러운 부추를 송송 자르고 흰 다리 새우 살을 다져 반죽을 만들어 부추 새우전 새우 부추 부침개를 바삭하게 부쳐 긴 추석 연휴 첫날 명절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명절에는 고소한 기름내 나는 부침개 한 장 정도는 부쳐줘야죠.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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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생수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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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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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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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그리고 200ml 컵으로 국꾹 눌려 담아 부추 3 컵을 반죽에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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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그리고 여기에 양파 1/2 개를 부추 길이에 맞춰 곱게 채 썰어 넣고 홍고추 1 개를 곱게 어슷하게 썰어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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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냉동 흰 다리 새우 살 200g을 해동해 흐르는 물에 씻어 체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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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부추전에 통으로 올리는 새우는 조금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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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그리고 나머지 새우 살은 칼등으로 한번 으깨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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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칼로 한 번 더 다져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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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반죽에 다진 새우살을 넣고 후추 약간을 새우살에 뿌리고 새우살을 먼저 후추와 버무려 줍니다. 마트 냉동 새우살은 염지가 되어 있어 소금은 빼고 후추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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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그리고 새우살을 반죽과 고르게 섞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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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덜어 너무 두껍지 않게 고르게 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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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그리고 남겨 둔 새우를 반죽 위에 올려 꼭꼭 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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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그리고 바닥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주고 부족한 식용유를 추가해 노릇하게 익혀 줍니다. 통새우와 다진 새우를 넣은 부추 새우전 새우 부추 부침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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