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요리 #떡꼬치만들기 #떡꼬치양념만들기 #계란요리 #계란샐러드만들기 #계란와사비마요샐러드
떡꼬치를 집앞에 있는 김가네에서 사 먹을까..고민하다가.. 되었다~~ 그냥 만들어서 묵자. 기름에 굽듯이 튀긴 밀떡에 떡꼬치양념을 발라서 먹는 맛!! 꼬치에는 끼우지 않았습니다. 그 꼬치쓰레기도 장난아니니까요. 봉투를 뚫고 나옵니다. ㅎㅎㅎ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있는 떡꼬치에 삶은계란으로 만든 계란샐러드~~ 함께 먹으면 맛있을 듯 싶어서 후다닥 혼밥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요네즈의 느끼한 맛을 와사비를 넣어서 만들었지요. ^^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계란샐러드재료
-
- 떡꼬치재료
-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14삶은계란 9개에 반개는 비빔국수에 써서 9개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할 듯 싶어서 샐러드로 변신시키려고 했습니다.
-
STEP 2/14
-
STEP 3/14마요네즈를 듬뿍 넣어 줍니다.
-
STEP 4/14그리고 간을 해 줍니다. 후추를 갈아서 넣어 주고, 마늘허브소금과 꿀을 넣어서는 잘 섞어 줍니다. 조금 새콤한 맛을 원하시면 레몬즙을... 알싸한 매콤함을 추가하고자 하시면 와사비를 넣으시면 됩니다.
-
STEP 5/14잘 섞어 준 후 차갑게 해서 드시면 맛있는 고추냉이계란마요샐러드가 됩니다. 여기에 추가로 삶은감자를 넣으셔도 되고, 오이를 종종 썰어서 넣어서 드셔도 아주 맛있습니다. 바로 해서 드실려면 양파를 넣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
STEP 6/14떡꼬치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고추장, 케찹, 물엿이나 꿀을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
STEP 7/14잘 섞어서는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조금더 묽어지면서 제대로된 맛을 내게 됩니다. 전 그냥 바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
STEP 8/14팬에 기름을 아주 넉넉하게 두른 후에 밀떡을 하나하나 붙지 않게 굽듯이 튀겨 줍니다.
-
STEP 9/14밀떡이 터지면서 제대로 잘 구워지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가래떡만큼 맛있죠... 아니면 조미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다라는 점이죠. ^^
-
STEP 10/14만들어 놓았던 양념에 바로 튀기듯이 구워낸 떡볶이떡을 넣어서 잘 무쳐 줍니다.
-
STEP 11/14골고루 잘 무쳐낸 꼬치없는 떡꼬치입니다. 이것을 꼬치에 끼우면 떡꼬치가 되겠죠. 꿀이 아니라 물엿이라면 광택이 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
STEP 12/14완성접시에 하나하나를 담아 주고는 통깨를 솔솔 뿌려서 마무리 합니다. 꼬치없는 떡꼬치 완성입니다.
-
STEP 13/14계란와사비마요샐러드도 작은 종지에 담아 주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후추를 뿌려서 드셔도 좋고, 전 파슬리가루를 뿌려서 마무리했습니다. 계란와사비마요샐러드도 완성입니다.
-
STEP 14/14떡꼬치의 매콤함을 계란와사비마요샐러드가 잡아 주기도 하지만, 그냥 둘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말캉말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떡도 좋았고요. 출출할때에 간식으로 요기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