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재료
-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24
-
STEP 2/24
-
STEP 3/24
-
STEP 4/24오트밀 빵 재료및 양념 오트밀 5컵, 베지밀 3개, 양배추 1/4개, 시금치 1단, 당근 1/2개, 치즈 2컵, 계란 4개 ,소금 1수저, 후추 반수저
-
STEP 5/24이럼 재료준비가 다 되었네요. 시작합니다. 먼저 오트밀 5컵과 계란 4개를 넣고
-
STEP 6/24갈아놓은 시금치를 넣고 두유 두개를 부어줍니다.
-
STEP 7/24그리고 소금 한수저를 넣고 간을 하고 나중에 치즈를 넣어 줄꺼니 넘 짜지않게 해야 하구요.
-
STEP 8/24후추도 반수저 뿌려줍니다.
-
STEP 9/24잘섞어 반죽을 해줍니다. 치덕 치덕~~잘 섞어 줍니다.
-
STEP 10/24그리고 물끼제거한 양배추를 넣어주고 잘 섞어주면
-
STEP 11/24반죽은 끝난거지요~~
-
STEP 12/24이러고 용기에 담아 드실때마다 조금씩 덜어 주시면 되는데.. 한번에 두장씩 만들어 볼께요.
-
STEP 13/24팬에 식용류를 두르고
-
STEP 14/2430분이상 냉장숙성시킨 반죽을 그리 두툼하지않게 넣고
-
STEP 15/24중불에 뚜껑을 닫고 5분정도 익혀줍니다.
-
STEP 16/24그리고 뚜껑 열고 치즈를 골고루 올려줍니다. 양은 취향것 넣으시고..
-
STEP 17/24눈에 좋은 당근도 채썰어 올려주세요.
-
STEP 18/24그리고 뚜껑닫고 10분~~
-
STEP 19/24오트밀은 점성이 적으니 한바퀴 돌리는 기술(?)은 다음에 하고 접시를 뒤집어 휘리릭~~
-
STEP 20/24그리고 앞면을 익혀줍니다~
-
STEP 21/24다시 원위치로 돌려놓으니 치즈가 녹아 당근채를 꽉 잡아주네요. 한번 그리고 바닥이 노릇해 질때까지 지지듯 구워주니.. 빵인지 빈대떡인지~~암튼 주변이 노릇노릇 제법 바싹하게 구워 졌습니다.
-
STEP 22/24치즈가 넉넉하게 녹아들어 간도 잘 맞고 마치 피자같은 기분도 들지만 맛은 전혀 다르지요.
-
STEP 23/24빈대떡처럼 한점 뜯어 맛을 봅니다. 역시 우리가 아는 맛.. 제일먼저 치즈의 짭짤한 맛이 들어오며 다소 투박한 느낌의 오트밀이 씹힙니다.
-
STEP 24/24두판만 만들어 먹자라했던게 한판 더~~ 사실 오트밀을 그리 좋아하지않지만 치즈를 넣어 그런가 자꾸 당기는 맛이 남아 있던것도 금방 없어지겠네요.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