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먹거리 #갑오징어요리 #미니갑오징어숙회만들기 #새끼갑오징어데치기 #오징어숙회
냉동실에 있었던 미니갑오징어. 부침개를 하고 남은 것이죠. 그것을 꺼내고, 거기에 진짜 조금밖에 남지 않았던 브로콜린도 꺼내어서는 데쳐서 한접시에 담아 준 최고로 간단한 반찬이자 술안주인 미니갑오징어숙회입니다. 소스는 그냥 초고추장이나 회초장이면 되는데, 냉장고에 배달시켜서 왔는지...아니면 다른 곳에서 왔는지.. 칠리소스가 있어서 그것도 꺼내어 주었습니다. 살짝 데친 오징어랑 잘 어울리는 소스이기도 하죠. ^^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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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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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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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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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데친 미니갑오징어와 브로콜린은 찬물에 헹궈 준 후 물기를 빼 줍니다. 그리고 완성접시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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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함께 찍어 먹을 소스를 준비합니다.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인데, 가장 기본인 초고추장인 회초장과 칠리소스를 준비했습니다. 칠리소스는 달지 않은 칠리소스이며, 그밖에는 회간장에 생와사비를 넣어 주었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갑오징어숙회. 오징어숙회도 되고요. 데친 후에 초고추장에 찍어 묵는 것이죠. 원하는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서 술한잔 곁들일 수 있고, 위에 부담도 주지 않으면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미니갑오징어숙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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