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정리하면서 메뉴들을 정리하고, 카테고리도 정리 분리를 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개인의취향으로 내 취향에 맞게 한 음식입니다. 거의 혼밥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도 묵나??? 싶은 것~~ 그런데 맛있다라는 것이죠. ㅋㅋ 혼밥으로 그냥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얼까? 그리고 최대한 간편하고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는것!! 설거지는 최소한~~ 그것은 필수입니다. 개인의취향의 첫번째는 감자에그샐러드입니다. 아주 곱게 으깨지도 않고 대충 으깨어서 설컹하게 씹히는 식감도 있어서...어~~ 이거 좀 이상한데~~ 그래도 전 맛있습니다. ㅋㅋ 온전한 개인의취향 첫번째는 바로 감자에그샐러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