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무쳐먹고 남은 세발나물로 오랜만에 새발나물전 부쳤어요 해안가에서 염분을 먹고 자라 짭짜름한 맛이 느껴지는 세발나물은 갯나물이라고도 불려요 가늘고 잎이 뾰족해 붙여진 이름으로 매콤한 겉절이로 만들어 즐겨도 좋고, 데쳐서 무침으로 또 이렇게 전으로 부쳐먹어도 맛있어요^^ 지금 세발나물 외에도 다양한 봄나물들이 맛있을 계절이니까 부지런히 챙겨드셔요 맛과 영양 다 잡은 봄나물 요리 바삭바삭 맛있는 세발나물전 레시피 지금 바로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