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재료만 준비되면 만드는 과정은 금방이에요. 손이 많이 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정말 맛있는 전이라 명절 아니더라도 가끔씩 만들어 먹곤 해요. 꼬치전은 식어도 맛이 좋고 알록달록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서 특별한 날 술안주나 손님 초대요리로도 손색이 없지요. 명절 음식으로 많이 만드시는데 평소에도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소한 소고기와 담백한 버섯 매콤한 꽈리고추는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전을 깔끔하게 만들어줘요. 꽈리고추 대신 대파를 활용하셔도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