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소세지전 만들기 옛날소세지요리 분홍소시지 추억의반찬
한 해를 보내면서 많은 일들이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추억의 반찬 추억의 소시지 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명태 대구 등 흰 살 생선의 어육을 갈은 연육과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고기 알류를 섞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육소시지와 재료는 같지만 어육소시지와 혼합 소시지의 차이는 바로 혼합 비율로 식약처에 의하면 어육소시지는 어육이 20% 이상인 제품이며 수산가공품으로 분류됩니다 추억의 반찬 메뉴로 가끔 생각나는 분홍 소세 지전인데요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물을 입히면 색은 더 노릇노릇하겠지만 소시지 맛 자체가 텁텁할 수 있기에 밀가루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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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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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소시지 종류도 많지만 그래도 우리 시절에 도시락 반찬으로 소세지전을 싸가지고 가면 인기가 많았던 옛날 소시지 전입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아이들 반찬으로 가끔 한 번씩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분홍소세지전 소세지전 추억의반찬소세지전 만들기 간단하지만 맛있는 반찬 분홍소세지전만들기입니다 옛날소세지요리 소세지계란부침만들기 옛날소세지요리 소시지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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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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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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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계란으로만 부쳐도 되지만 야채를 조금 넣어주면 색도 예쁘고 식감도 좋아요 당근 대파 청양고추를 곱게 다져서 넣어줍니다 그리고 썰어놓은 소시지를 넣어 푹 잠기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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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달군 팬에 식용유나 포도씨유를 둘러준 다음 소시지를 하나씩 올려줍니다 그리고 야채가 덜 묻었을 때는 야채를 조금씩 올려줍니다 만드는 방법은 너무 쉽지만 맛만큼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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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접시에 가지런히 담아주면 옛날소세지전 분홍소세지전만들기 완성입니다 부드러운 소시지에 아삭하게 씹히는 야채들과 청양고추를 넣어 약간의 매콤함이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욱 맛있는 전이 완성되었어요 아이 반찬으로 만들 때는 청양고추나 애채들을 빼고 만들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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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짜지 않고 맛있게 부친 분홍소시지전은 도시락반찬으로 인기가 많았던 재료 중 한 가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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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가끔 생각나는 추억의 반찬 한 해를 보내면서 아~옛날이여 도시락 반찬으로 소시지 반찬을 담아 가던 날은 반찬이 모자라 밥을 남겨오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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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추억의 도시락 반찬 메뉴로 만들어본 추억의 반찬 분홍 소세 지전 만들기 밀가루 입혀주지 않고 계란 물에 퐁당 부쳐놓으면 소시지 맛 자체의 맛이 있어 더 맛있는 전 요리입니다
- 밥숟가락 계량/계량컵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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