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저트 몽블랑을 한국의 재료 인삼과 퓨전을 하여 건강하고 색다른 맛을 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백앙금, 커스타드 크림의 산뜻한 달콤함이 인삼의 씁슬하면서 건강 한 맛과 화합을 이루고, 또 다쿠아즈에 반건조 무화과와 인삼을 넣어 폭신하고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몬드쿠키로 식감까지 좋은 디저트입니다. 디저트 문화에 대해 잘 모르시는 어르신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한 디저트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대접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요리공정이 많아보이지만 세세하게 기입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총 12개가 나오는 레시피입니다.
4. 3번 반죽을 다시 냄비에 담고 중불을 키고 실리콘주걱으로 저어주면서 농도가 나올 때 까지 호화시켜줍니다. -> 주걱에 손이 스쳐 지나간 곳이 자국이 남아있으면 농도는 완성입니다. -> 바닐라 에센스를 넣고 주걱으로 섞은 후 체에 한번 거르고 난 다음에-> 인삼꿀청의 인삼을 잘게 잘라 넣고 섞은 후 짜주머니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