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이어트 식단이 아닌 아들을 위한 간단 김치볶음밥 만들기 입니다. 중학생인 아들은 학원 시간 때문에 저녁 먹는 시간이 예매해요! 5시 전에 학원 가서 9시 넘어서 집에 오거든요. 학원 가기 전 저녁 먹이기에는 너무 빠르고, 9시 넘어서 밥을 먹자니 배가 고플 거 같잖아요. 그래서 학원 가기 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밥으로 챙겨주고 있어요. 간단한 한 끼로 좋은 김치볶음밥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한 볶음밥이니 대패삼겹살을 넣은 대패 김치볶음밥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초간단 액젓 볶음밥 멸치 액젓을 넣고 휘리릭~~~ 볶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