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피자 #바질페스토버섯피자만들기 #토마토해물파스타만들기 #토마토소스만들기 #토마토파사타 #바질페스토 #카옌페퍼 #레드페퍼홀 #신선한토마토소스 #패스츄리피자도우 #집에서만드는바삭바삭한피자 지난번에 버섯피자를 만들었지요. 이번에도 버섯 듬뿍 들어간 버섯인데, 신선한 토마토소스의 맛을 내기 위해서 토마토파사타를 사용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나폴리피자가 딱 신선한 토마토소스맛이 났거든요. 그 맛이 생각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간의 매콤한 맛을 추가해 준 토마토소스와 하나는 바질페스토로 만든 것이죠. 토마토소스로 만든 피자에넌 새우가 듬뿍 들어갔고, 바질페스토에는 베이컨이 들어갔습니다. 버섯은 양송이버섯입니다.
이번에는 바질페스토의 버섯피자입니다. 더욱 바삭바삭한 식감이 있네요. 아마도 토마토소스는 수분감이 있어서 촉촉한 반면에 바질페스토버섯피자는 수분감이 많지 않아서 더욱더 바삭한 식감을 준 것 같았습니다. 아,,,아마도 새우도 그 촉촉함의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토마토소스의 버섯피자와 바질페스토의 버섯피자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