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구수한봄동의계절
#구수한된장국만들기 #초간단요리 #제철식재료 #지금이아니면못먹는봄동
봄동의 계절이 왔습니다.
봄동 지금이 아니면 찾을 수가 없지요. 가장 고소할때에
봄동겉절이나 아니면 봄동무침, 그것도 아니라면
간단하게 쌈으로 즐기셔도 되는데,
추운 계절에 그 봄동으로 끓여낸 된장국만큼 절실한 것은 없지요.
배추된장국도 좋지만, 그냥 단순하게
된장 풀어 넣고 봄동 넣어서 초스피드로 끓여낸 봄동된장국 하나면 됩니다.
육수는 문어를 삶아낸 육수를 냉장보관해서 만든
감칠맛과 영양만점인 문어삶은육수입니다.
진국인 봄동된장국이 되겠죠. ^^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