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어묵라면 [고소한 어묵 듬뿍 넣은 라면! 청양고추와 다진마늘 더하니 칼칼한 해장라면 완성!]
라면은
어떤 재료를 추가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죠?
오늘의 요리는 고소한 어묵 넣고
매콤한 청양고추 넣고
해장라면 스타일로 끓여 본
박나래 어묵라면이에요.
별다른 재료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고 칼칼하더라고요.
어묵 1봉지 사면 4~5장 들어있는데,
요리에 활용하고 나면
1장 정도는 남을 때가 많잖아요?
그럴때 간편하게 끓여먹기 좋은
박나래 어묵라면이네요.
1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와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재료
- 재료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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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양파 1/4개, 대파 5cm,
청양고추 1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
STEP 2/6사각어묵 1장을 준비해 주시고요.
짧은 쪽으로 돌돌 말아서
가늘게 썰어주세요.
-
STEP 3/6고춧가루를 넣을 거기 때문에
물은 50ml정도 더 넣어서
물 600ml를 끓여주시고요.
고춧가루 1/2스푼, 라면스프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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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어묵,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요.
다진마늘 1/2스푼도 넣어주세요.
모든 재료가 익도록
한소끔 끓여주세요.
-
STEP 5/6모든 재료가 익으면
마지막으로 면을 넣어주세요.
면을 원하는 만큼 익혀주시면
완성이에요.
-
STEP 6/6고소한 어묵과
매콤한 청양고추 넣고 끓인
박나래 어묵라면이 완성됐어요.
어묵은 만만하게 자주 구입하는
식재료잖아요?
어묵 1봉지 사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애매하게 1~2장 남았을 때
간편하게 끓여먹기 좋은
어묵라면이에요.
라면에 어묵이 들어가니
고소함도 더해지고
든든함도 더해져서 좋네요.
청양고추까지 넣어서
칼칼함을 추가하니
속이 확 풀리는
해장라면으로도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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